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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마을'로 지정된 안동시 금소리에서 28일 농민들이 대마를 수확하고 있다. 수확한 대마는 삶은 뒤 말려서 껍질을 벗긴 후 베틀로 삼베를 짠다. 또 대마잎은 대마초로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확현장에서 모두 곧바로 소각한다. 농민 임중열(57) 씨는 "고급 제품인 안동포가 최근 값싼 중국산 삼베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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