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흰뺨검둥오리 서식지인 대구 수성못에 25일 오후 거위가 최근 부화한 것으로 보이는 새끼 5마리를 데리고 산책나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거위는 몇 년 전 수성구 두산동의 한 주민이 방사한 것으로 올해는 새끼까지 데리고 나타나 수성못을 누비고 있어 유원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사진·권정호 전 매일신문 사진부장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