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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지(夏至)이다. 북반구에서는 낮시간이 1년 중 가장 길다. 당연히 일사량도 가장 많다. 옛날 농촌에서는 흔히 하지가 지날 때까지 비가 오지 않으면 기우제를 지냈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리의 예를 들면, 하지까지 기다려도 비가 오지 않을 때 이장이 제관이 되어 기우제를 지낸다.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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