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의 독서지도' 마련

입력 2007-06-21 08:56:43

한국복지재단 대구종합사회복지관이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의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31일까지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행사는 7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053)964-3335.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