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다음달 초 개장을 앞두고 경북지역 동해안 각 해수욕장의 안전을 담당할 경북적십자사 경주지사 수상구조 요원 지원자들이 17일 오후 포항 북부해수욕장에서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이상철기자 finder@msnet.co.kr
민간 중심 장애인 고용 확대…경북도의회 연구단체 제시
경북 일반고 4년제 대학 진학률 전국 최고… 지역 맞춤 진학지도 '성과'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중부내륙 하행선 문경휴게소, 교통안전 캠페인·안전용품 무상 제공 '호응'
농촌정책 선도적 모델 상주시, 경북도 농촌개발평가에서도 5년 연속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