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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하양읍에서 미성한식뷔페 식당을 운영하는 김해석(51) 대표는 식당을 개업한 2005년 10월부터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점심시간에 200∼300명의 노인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대접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