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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된 지 35년 된 남구청 건물이 확 바뀐다. 남구청은 사업비 29억 원을 들여 건물 외부와 화장실, 1층 민원실 등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남구청은 18일까지 설계 공모를 하고 오는 11월 착공, 내년 11월 말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남구청 청사는 1972년에 세워졌으며 지난해 12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보수·보강 공사가 시급한 '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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