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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선글라스의 계절. 대백프라자 패션잡화코너에 등장한 가로 125㎝, 세로 45㎝, 무게 23㎏의 초대형 '걸리버 선글라스'가 본격적인 여름날씨가 시작됨을 알리고 있다. 선글라스 브랜드 'ETRO'가 실제 모델인 SE9572를 바탕으로 제작한 것으로 일반 선글라스 크기의 60배에 이른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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