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주)청구가 주간사로 참여한 컨소시엄이 대구시 교육청이 발주한 북구 칠성중 등 7개 학교 신·개축 BTL사업(임대형 민자사업)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8일 선정됐다.
7월 계약을 체결하는 547억 원 규모의 이번 공사는 청구를 비롯 영남건설, 국태종합건설, 보국건설 등 지역사들이 참여했으며 2009년 상반기 완공 이후 컨소시엄 회사인 (주)'백년 약속'이 20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탄핵 반대, 대통령을 지키자"…거리 정치 나선 2030세대 눈길
민주, '尹 40%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에 "고발 추진"
尹 탄핵 집회 참석한 이원종 "그만 내려와라, 징그럽다"
윤 대통령 지지율 40%에 "자유민주주의자의 염원" JK 김동욱 발언
"尹 영장재집행 막자" 與 의원들 새벽부터 관저 앞 집결
댓글 많은 뉴스
"탄핵 반대, 대통령을 지키자"…거리 정치 나선 2030세대 눈길
민주, '尹 40%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에 "고발 추진"
尹 탄핵 집회 참석한 이원종 "그만 내려와라, 징그럽다"
윤 대통령 지지율 40%에 "자유민주주의자의 염원" JK 김동욱 발언
"尹 영장재집행 막자" 與 의원들 새벽부터 관저 앞 집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