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주)청구가 주간사로 참여한 컨소시엄이 대구시 교육청이 발주한 북구 칠성중 등 7개 학교 신·개축 BTL사업(임대형 민자사업)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8일 선정됐다.
7월 계약을 체결하는 547억 원 규모의 이번 공사는 청구를 비롯 영남건설, 국태종합건설, 보국건설 등 지역사들이 참여했으며 2009년 상반기 완공 이후 컨소시엄 회사인 (주)'백년 약속'이 20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새 혁신위원장
트럼프 '25% 관세' 압박에…한국, 통상+안보 빅딜 카드 꺼냈다
[단독] '백종원 저격수'가 추천한 축제…황교익 축제였다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감사원 "이진숙 방통위원장 정치중립 의무 위반"
댓글 많은 뉴스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새 혁신위원장
트럼프 '25% 관세' 압박에…한국, 통상+안보 빅딜 카드 꺼냈다
[단독] '백종원 저격수'가 추천한 축제…황교익 축제였다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감사원 "이진숙 방통위원장 정치중립 의무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