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일 대구시 수성구 범어4동 한 재개발 부지가 시공도 하지 않은 채 수년 동안 방치, 안전펜스 붕괴 등으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크게 불안해 하고 있다. 주민들은 밤마다 일부 청소년들이 부지 내에서 서성거리며 음주와 흡연을 하는 등 우범지대로 변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댓글 많은 뉴스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