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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남성동 중앙시장 인근 상가에서 불이 나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10일 0시35분쯤 발생한 불은 가방가게 등 3곳의 점포를 몽땅 태우고 인근 지업사 가게 일부를 태워 5천5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상가 문이 모두 닫혀 있고 사람이 없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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