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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이 11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개선사업을 추진하는 학교에서 학부모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월배, 대진, 본리, 도원, 상원, 송현 등 6개 초등학교에서 열린다. 달서구청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개선사업에 대한 학교와 인근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