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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주요 항구의 어판장을 가득 메우던 대게의 금어기(6~10월)가 시작된 이후 그 자리를 골뱅이가 메우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평년 수준을 넘는 풍어를 기록하고 있는데다 가격도 강보합세여서 어민들이 위안을 얻고 있다. 5일 구룡포수협 위판장에는 12∼15㎏들이 300상자(상자당 5만 7천 원 선)가량이 출하됐다. 오전 6, 7시 사이 항포구에 나가면 위판 장면을 볼 수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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