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의 대표적 상습 교통혼잡 구간인 죽도어시장삼거리에 무인단속 CCTV가 설치된다.
포항 북구청은 도심 교통 흐름을 막는 불법 주·정차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최근 단속용 무인카메라 1대를 죽도어시장삼거리에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북구청은 오는 20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21일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