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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50주년 기념 신앙대회가 6일 대구가톨릭대 운동장에서 대구 의덕의 거울 세나뚜스 주최로 1만 5천여 명의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각 꼬미시움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