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1일 대구 남구보건소에서 열린 '제 2회 예쁜 첫니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은 2005년둥이 손현서 아가와 엄마(이선희)가 활짝 웃고 있다. 이 행사는 '엄마 충치가 아기에게 옮는 충치의 모자감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치과의사회, 경북대 치과대, 대구시 남구보건소가 공동 주최하고 충치예방연구회가 후원했다. 김교영기자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