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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칸 전통 한옥인 청송 송소고택에서 26일 오후 7시부터 야외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서울 종합예술학교 교수와 학생들로 구성된 기타 합주단의 클래식 기타와 경북도립국악원의 사물놀이 공연 등이 펼쳐진다.
특히 최근 청송지역 5명의 여성단원으로 창단된 다듬이소리 연주단이 다듬이 소리 들어보기, 다듬이 합주 등의 이색 창작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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