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좁은 차로 때문에 병목현상을 빚어오던 영대병원네거리 남편 도로가 확장된다. 남구청은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중앙대로 미확장 구간(영대병원네거리~A3 비행장) 269m를 왕복 4차로에서 8차로로 넓히는 공사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25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