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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주말열차가 늘어난다. 코레일 대구지사는 6월 1일부터 금요일은 11회(109→120회), 토·일요일에 각각 8회(122→130회)씩 KTX의 운행 횟수가 늘어난다고 밝혔다. 또 금요일 서울행 막차시간도 현재 오후 10시 36분에서 10시 57분으로 변경된다. 한편 구미와 김천을 경유하는 KTX 4개 열차가 신설돼 동대구역에서 대전이나 서울로 향하는 이용객은 이 열차를 이용할 경우 운임은 4천200원 싸지만 시간은 50분 더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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