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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해외취업 협의 日 방문
◇김춘중 영남이공대 학장은 도요타, 닛산, 미쓰비시 등 일본 3대 자동차 메이커 관계자들과 학생들의 해외취업과 관련한 협의를 갖기 위해 18일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