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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을 대표하는 명품 중 하나인 금강소나무가 울창했던 울진 기성면 현종산 일대 산림 30여ha가 지난달 30일 발생한 산불로 잿더미로 변했다. 새까만 숯덩이로 변한 소나무 그루터기들이 운 좋게 화마를 피해 가까스로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는 기성면 망양리 뒷산 소나무 숲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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