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한의대가 문경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 위탁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문경시는 14일 "응모 3개 의료재단 가운데 대구한의대가 인력확보나 재무 건실성 등에서 최고점을 받았다."면서 "올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병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천295㎡에 152병상 규모로 총사업비 130억 원이 투입됐으며 임대료는 3년간 7억 6천만 원이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