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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포항 구룡포읍 구룡포6리 어촌계앞 선착장에 제철을 만난 구룡포 돌미역이 봄햇살을 받으며 말라가고 있다.
해마다 4월에서 6월 중순 사이에 주로 채취하는 돌미역은 바닷속 돌에 붙어 서식한다고 돌각이라고도 부른다. 구룡포 돌미역은 소각 1단(10개)에 9만~10만 원에 팔리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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