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일 오후 5시 5분쯤 김천 조마면 강곡리 앞 도로에서 김천에서 조마쪽으로 가던 대한교통 소속 시내버스가 앞서가던 이 마을 김모(65) 씨의 경운기를 들이받고 도로 1.5m 아래 밭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몰던 김 씨와 버스 승객 등 모두 18명이 다쳐 김천의료원 등에서 치료를 받았다.
김천·강병서기자 kbs@msnet.co.kr
한동훈 이틀 연속 '소신 정치' 선언에…여당 중진들 '무모한 관종정치'
국가 위기에도 정쟁 골몰하는 野 대표, 한술 더뜨는 與 대표
비수도권 강타한 대출 규제…서울·수도권 집값 오를 동안 비수도권은 하락
[매일칼럼] 한동훈 방식은 필패한다
[조두진의 인사이드 정치] 열 일 하는 한동훈 대표에게 큰 상(賞)을 주자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이틀 연속 '소신 정치' 선언에…여당 중진들 '무모한 관종정치'
국가 위기에도 정쟁 골몰하는 野 대표, 한술 더뜨는 與 대표
비수도권 강타한 대출 규제…서울·수도권 집값 오를 동안 비수도권은 하락
[매일칼럼] 한동훈 방식은 필패한다
[조두진의 인사이드 정치] 열 일 하는 한동훈 대표에게 큰 상(賞)을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