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달성군 다사읍 해량교에서 칠곡군 지천 방향 농로길에 수천 개의 폐형광등이 버려져 환경훼손 및 오염 우려를 낳고 있다.
대구시 자원순환과 김홍태 씨는 폐형광등 1개에는 발암물질인 수은(Hg)이 25㎎ 정도가 들어 있어 불법 폐기는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한다고 했다. 폐형광등은 1개에 120원 정도 비용으로 재활용공장에서 재생이 가능하다.
박노익기자 noik@msnet.co.kr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