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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다사읍 해량교에서 칠곡군 지천 방향 농로길에 수천 개의 폐형광등이 버려져 환경훼손 및 오염 우려를 낳고 있다.
대구시 자원순환과 김홍태 씨는 폐형광등 1개에는 발암물질인 수은(Hg)이 25㎎ 정도가 들어 있어 불법 폐기는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한다고 했다. 폐형광등은 1개에 120원 정도 비용으로 재활용공장에서 재생이 가능하다.
박노익기자 noi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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