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아카시아꽃이 만개한 경북 칠곡군 신동재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양봉업자들이 벌꿀 채취에 한창이다.
입하인 6일 이곳 지역의 기온이 최고 24℃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로 접어들자 꿀을 채집하는 양봉업자 부부의 얼굴에 밝은 미소가 번졌다. 칠곡군은 5일부터 4일간 신동재에서 제7회 아카시아벌꿀축제 기념행사를 벌이고 있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한동훈 이틀 연속 '소신 정치' 선언에…여당 중진들 '무모한 관종정치'
국가 위기에도 정쟁 골몰하는 野 대표, 한술 더뜨는 與 대표
비수도권 강타한 대출 규제…서울·수도권 집값 오를 동안 비수도권은 하락
[매일칼럼] 한동훈 방식은 필패한다
[조두진의 인사이드 정치] 열 일 하는 한동훈 대표에게 큰 상(賞)을 주자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이틀 연속 '소신 정치' 선언에…여당 중진들 '무모한 관종정치'
국가 위기에도 정쟁 골몰하는 野 대표, 한술 더뜨는 與 대표
비수도권 강타한 대출 규제…서울·수도권 집값 오를 동안 비수도권은 하락
[매일칼럼] 한동훈 방식은 필패한다
[조두진의 인사이드 정치] 열 일 하는 한동훈 대표에게 큰 상(賞)을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