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4일 오후 7시쯤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다산주물공단 내 금속공구용 줄을 생산하는 삼익THK(주) 다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 철골조 샌드위치패널 구조 공장 건물 1동을 태워 15억 원(경찰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후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화재감식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수사중이다.
고령·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