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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와 영덕·울진·울릉군 등 동해안 4개 시·군은 3일 시민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KTX 포항노선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KTX 포항노선 유치를 염원하는 종이비행기를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