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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1일 중국인들을 불법 입국시켜 위장결혼을 알선한 혐의로 H씨(48) 등 1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동대구역 인근에 결혼상담소를 차려놓고 중국 현지 브로커와 연계해 국내 입국이 불가능한 조선족에게 1천만 원을 받고 대구에 살고 있는 독신 남녀에게 위장결혼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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