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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을 인공재배, 맛과 향이 유사한 '참송이'가 대구의 백화점에 첫선을 보였다. '참송이'는 베타글루칸(β-Glucan)이라는 항암면역 성분이 자연 송이에 비해 많이 함유돼 있다. 사진은 대백프라자 식품관. 판매가격은 1팩에 1만 4천800원.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