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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영랑문학축제 축하공연
◇김혜경(창원 성산아트홀 관장) 경북오페라단장은 23일까지 2박 3일간 열린 제2회 강진영랑문학축제에 초청돼 테너 엄정행 교수와 함께 '목련화' '모란이 피기까지는' 등의 가곡으로 축하 공연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