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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주년을 맞은 대안가정운동본부(이사장 이수형)가 23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진석타워에서 '행복나눔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대안가정 가족과 후원인 등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만찬과 문화공연, 예술인들로부터 기증받은 작품을 경매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