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I코리아 남대구 회장기 태권도 대구체육관서 열려

입력 2007-04-23 10:22:18

22일 남녀 초·중등부 54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제20회 JCI 코리아 남대구 회장기 태권도 대회가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남자 중등부에서는 엄태혁(서진중)이 헤비급 왕좌에 올랐고 여자 중등부 헤비급에서는 구은정(성명여중)이 1위를 차지했다. 남녀 초등부 헤비급 우승자는 유현성(죽전초교), 심효선(남동초교)으로 결정됐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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