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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출신 피아니스트 이지민(이화여대 음대 교수·사진) 씨의 쇼팽 에튀드 전곡 연주회가 21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 전당 리사이트홀에서 열린다. 이 씨는 예원학교와 빈 국립음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대학 등에서 수학했으며 수많은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올해부터 이화여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의 02)3436-5929.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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