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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로(Peter Rowe) 주한 호주대사(가운데) 일행이 16일 포스텍을 방문, 방승양(오른쪽에서 2번째) 대학원장과 환담하고 대학 곳곳을 둘러봤다. 경상북도는 외교사절을 통해 경북을 알리고 해외통상 확대, 외국기업 투자 유치 등 효과를 얻기 위해 피터 로 대사를 초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