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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 가톨릭마라톤동우회(지도신부 김정우 요한)는 13일 최근 '성지 100㎞달리기'를 통해 참가자들로부터 모금한 250여만 원을 외국인근로자돕기 성금으로 대구가톨릭근로자회관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