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지역의 올해 첫 모내기가 12일 칠곡군 가산면 학상리 학상들 이구석(64) 씨의 논(면적 6천600㎡)에서 시작됐다. 경북지역의 적기이앙 시기보다 1개월 이상 일찍된 것. 2004년 개발돼 올해 처음 일반 농가에 보급된 고품질 조생종 '운광' 품종을 친환경농법(왕우렁이)으로 재배해 오는 9월 중순쯤에 수확할 예정이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