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 대형 화물차량 '번호판 씻어주기' 캠페인

입력 2007-04-10 10:10:16

'번호판을 깨끗하게 합시다'

경북 칠곡경찰서(서장 배봉길)가 칠곡군 약목면 무림리 과적검문소에서 대형 화물차량의 더러워진 '번호판 씻어주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4월 한달동안 지속적으로 번호판 깨끗하게 하기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홍보에 나선 후 5월부터는 집중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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