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두류공원 인근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꽃잎이 바람에 날려가기 전에 벚꽃구경이라도 다녀오시길. 6일은 한식(寒食)이다. 계절적으론 한 해 농사가 시작되는 철이며, 겨우내 무너져 내린 무덤을 보수하는 때이기도 하다. 한식이 평일이어서 휴일에 가족과 함께 성묘를 해야겠다. 주말과 휴일에 비 소식은 없다. 김밥이라도 싸서 나들이 기분을 내보자.
김교영기자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