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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남구지구협의회(회장 김영예)는 3일 중구 달성동 적십자사 별관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한국인 신랑과 외국인 신부 3쌍을 위한 국제결혼이민자가족 합동결혼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