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정신보건기관협의회(회장 정철호)는 정신건강의 날인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지하철 중앙로역(대현프리몰 분수대 광장)에서 무료 검진 행사와 정신장애 편견 해소 캠페인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선 대학병원, 정신보건센터, 사회복귀시설, 알코올상담센터 등의 정신과 의사 및 정신보건 전문요원 등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울 ▷불안 ▷스트레스 ▷알코올 중독 ▷사랑 유형 검사 등 간이 심리검사를 무료로 해 준다. 053)564-2595.
김교영기자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철우 "안보·입법·행정 모두 경험한 유일 후보…감동 서사로 기적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