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뉴욕인턴십 수료 학생 본사 방문

경북대 뉴욕인턴십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류종수 국제교육개발재단 이사장과 올 초부터 유엔 사무총장 사무실에서 인턴을 한 뒤 최근 돌아온 최현미(경북대 영어영문학과 4년) 씨, 미 연방 하원의원실에서 인턴을 마치고 돌아온 박주리(경북대 영어영문학과 3년) 씨 등이 29일 본사를 방문했다. 사진 왼쪽부터 뉴욕인턴십 프로그램 한국사무소 유주희 실장, 박주리 씨, 류종수 이사장, 최현미 씨와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