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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행락철을 맞아 수성랜드, 수성파크랜드, 씨엔우방랜드 등 유원(놀이)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문 인력을 지원받아 구·군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28일부터 29일까지 이들 업체의 35개 유기시설의 결함 및 안전장치 이상 여부 등을 확인한다.
김교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