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9일 오전 8시 40분쯤 대구시 동구 중대동 파계사 성전암에 불이나 목조건물 내부 30여 평을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성전암과 부엌이 연결된 통로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불이 나자 소방헬기 2대, 소방차 15대, 인력 70여 명이 동원돼 화재 진화에 나섰다.
서상현기자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