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성재(44) 대구지검 김천지청장은 "엄정하고 공정한 검찰권 집행과 인권보호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검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각오를 다졌다. 청도 출신으로 대구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박 지청장은 사법시험 27회에 합격한 뒤 서울·대구·부산지검 검사, 대검 검찰연구관과 사법연수원 교수, 대검 감찰2과장,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장 등을 거쳤다.
김천·강병서기자 kbs@msnet.co.kr
한동훈 이틀 연속 '소신 정치' 선언에…여당 중진들 '무모한 관종정치'
국가 위기에도 정쟁 골몰하는 野 대표, 한술 더뜨는 與 대표
비수도권 강타한 대출 규제…서울·수도권 집값 오를 동안 비수도권은 하락
[매일칼럼] 한동훈 방식은 필패한다
[조두진의 인사이드 정치] 열 일 하는 한동훈 대표에게 큰 상(賞)을 주자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이틀 연속 '소신 정치' 선언에…여당 중진들 '무모한 관종정치'
국가 위기에도 정쟁 골몰하는 野 대표, 한술 더뜨는 與 대표
비수도권 강타한 대출 규제…서울·수도권 집값 오를 동안 비수도권은 하락
[매일칼럼] 한동훈 방식은 필패한다
[조두진의 인사이드 정치] 열 일 하는 한동훈 대표에게 큰 상(賞)을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