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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위안잔치
◇박상하 '달성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은 11일 달성군 내 기업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150여 명을 약산온천으로 초청, 위안잔치를 열고 기념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