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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쌍림면 월막보건진료소가 새단장을 마치고 7일 기관단체장·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고령군은 지난 해 7월 사업비 2억800여만 원을 들여 낡고 협소한 옛 보건진료소 건물을 헐고 그 자리에 연면적 170여㎡ 규모의 2층 건물에 현대식 진료 시설과 안마의자·수치료기 등 다양한 물리치료기기를 갖춘 건강증진실도 마련했다.
고령·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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