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명숙 국무총리는 7일 오전 정부종합 청사에서 이임식을 갖고 "과도한 갈등과 극단적인 대결로 국민적 에너지를 소진하기보다는 불신과 대립을 넘어 신뢰와 화합의 길로 나가는 것이 선진한국을 열어가는 오늘날의 시대정신"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열린우리당에 복귀하고 범 여권의 잠재적 대권 후보로서 본격적인 정치적 행보를 할 것으로 보인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