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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택보호자 가구 무료진료
◇김종서 대구 북구의사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생활이 어려운 거택보호자 가정(18가구)을 찾아가 무료진료를 하고 후원금 180만 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