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중부경찰서는 13일 술집에서 난동을 피우다 지구대로 연행되자 이에 앙심을 품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하모(3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하 씨는 13일 오전 0시 45분쯤 대구 중구 포정동의 한 술집에서 행패를 부리다 출동한 경비업체 직원 여모(26) 씨를 폭행, 지구대로 연행되자 전모(46) 경사의 가슴을 주먹으로 치고 머리로 얼굴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